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04월 02일 EPL 울버햄튼 웨스트햄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5-04-01 21:1
2,577
0
0
0



울버햄튼

포인트#1 - 쿠냐 없이 괜찮아?

쿠냐가 빠진 2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지지 않았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무네트시가 뛰어난 공중볼 경합을 통해서 라르센과 함꼐 공중을 장악했고, 쿠냐가 해주던 테크니션 역할은 벨가르드가 해주면서, 지난 2경기에서 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덕분에 울버햄튼은 강등권 팀들과 거리를 벌리면서 잔류 노선에 파란불이 커졌다. 쿠냐가 빠진 상황이 답답하겠지만, 그래도 남은 선수들이 잘 메워주면서 득점이 해결되었다. 

포인트#2 - 수비진 집단 복귀

모스케라를 제외하고 모든 수비수가 복귀했다. 아그바두를 중심으로 스리백을 구축할 수 있고, 세메두까지 복귀하며 측면이 강화되었다. 울버햄튼은 아이트-누리와 세메두가 선발로 출전하며 측면 밸런스를 회복했고, 센터백 역시 토티 고메즈가 다시 선발로 투입되면서, 기동력을 갖춘 수비진을 보유하게 되었다. 산티 부에노나 크레이그 도슨의 끔찍한 수비를 보지 않아도 된다. 



웨스트햄

포인트#2 - 투톱

스몰 투톱인데, 역할이 겹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오프더볼 움직임에 강점이 있는 두 선수가 함께하면서, 타게터 없는 공격진의 한계를 드러낸다. 스리백 전술을 통해서 롱볼과 크로스를 주로 사용하는 팀인데, 타게터가 없는 유형의 팀은 전진 패스 능력이 뛰어난 플레이메이커가 필요하기 때문에, 포터의 지루한 공격 전술과 웨스트햄 공격진 구조의 한계가 겹치면서 답답해졌다. 

포인트#2 - 파케타의 복귀

이 선수의 복귀는 참 중요했다. 파케타의 복귀다. 앞서 말한 뛰어난 전진 패스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2선과 3선을 모두 볼 수 있는 유형이고,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웨스트햄의 스리백에서 지휘자 역할을 자처한다. 포터 감독이 그를 완벽한 10번으로 사용하진 않았으나, 워드-프라우스와 함께 양질의 패스를 보웬과 쿠두스에게 공급할 수 있기에, 그의 복귀는 곧 공격 강화를 의미한다. 



스리톱을 사용하는 팀들은 반드시 뛰어난 타게터가 필요하다. 웨스트햄은 윙백들의 공격 능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며, 포터 감독의 축구는 점유에 기반했다. 울버햄튼은 쿠냐가 결장하지만 수비진 개선을 통해 웨스트햄의 공세를 차단할 수 있고, 홈에서 충분히 비벼주는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