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류현진 26시즌 2승1패 2.96 / 26살대 1승 3.00)
류현진은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됐는데 그래도 6.1이닝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이전 3경기에서는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올 시즌 스위퍼를 장착하며 투구패턴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SSG를 상대하는 원정 경기에서는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불펜: 박준형이 3이닝 59개, 권민규가 3.1이닝 4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SSG(김건우 26시즌 3승 3.60 / 25살대 1.2이닝 2실점 1자책)
김건우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을 챙겼다.
올 시즌 최고의 투구라고 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 7이닝이나 소화하며 단 5명의 주자만 내보내고 7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피칭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차례 롯데전에서 고전했지만 나머지 경기에서는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불펜: 문승원이 3이닝 55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연투를 했고 이문도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화이트가 4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문승원이 3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 2회 오타니의 선제 쓰리런 홈런, 에러리어, 한유섬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대거 5득점을 뽑아내며 5회 초 대거 점수차가 나오며 SSG가 6-1로 승리의 흐름을 만들었다.
한화는 선발 류현진이 1.2이닝동안 6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5실점하며 무너졌고 박준영의 추가 1실점을 하고 팀타선은 노시환의 1타점에 그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김건우는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4경기에서 3실점 이하의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많이 개선된 모습이다.
한화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김건우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한화 타선도 쉽게 공략하기 힘들다. 거기에 불펜도 전날 문승원이 3이닝을 소화해주며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한화 선발 류현진이 올 시즌 스위퍼를 장착하며 지난 시즌에 비해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SSG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SSG 타선에는 여전히 류현진 상대로 강한 최정이 버티고 있고 박성한의 워낙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고 에러리어, 오타니 등 까다로운 타자들이 있어 류현진이 지난 맞대결처럼 틀어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