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수비에서의 안정감을 보여 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최근 경기 정관장이 백 코트 부터 강한 압박 수비를 잘 해 주면서 상대 팀 볼핸들러들이 고전을 하고 있다.
아울러 송차용이 직전 경기 무득점을 기록했지만 수비에서 만큼은 괘 인상적이었다.
문제는 변준형이다. 직전 경기 무득점에 그치면서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 주었으며 야투 시도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그나마 박지훈이 백 코트에서 경기를 풀어 주고 있으며 오브라이언트가 페인트 존에서 매우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버튼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지만 현재 정관장의 확실한 1옵션은 오브라이언트이며
KCC가 페인트 존 수비가 헐겁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오브라이언트가 최대한 페인트 존을 공략을 해 주어야 한다.
KCC는 직전 두 경기 모두 모비스와의 경기였다.
모비스는 두 경기 모두 70점 후반의 득점력을 보여 주었지만 KCC는 첫 경기 102점을 득점을 하였지만 두 번째 경기는 77점에 그쳤다.
KCC가 매 경기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생각을 해 보아야 하며 외곽이 잘 터지지 않으면서 페인트 존을 공략이 잦은데
모비스 전에서는 이게 통했을 지 모르겠지만 정관장 과의 경기에서는 득점력에서 고전의 여지가 있는 경기다.
정관장이 페인트 존 수비가 좋다는 점 그리고 KCC가 최근 5경기 3점 야투 적중률이 23%에 불과하다는 점을 담안한다면
KCC가 괘 고전을 하는 경기가 될 수 있다.
아울러 KCC의 수비는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며 오늘 경기도 허웅과 송교창 그리고 최준용은 결장을 할 예정이다.
현재의 라인업으로는 한창 폼이 올라오고 있는 정관장을 상대로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브라이언트와 라렌의 대결이 오늘 경기 포인트가 될 것이다.
사실 스탯만 본다면 라렌이 조금 앞서는 모습이지만 오브라이언트는 최근 부터 팀에 적응을 하면서 폼을 끌어 올리는 상황이라
라렌이 앞선다고 보기에도 어렵다.
아울러 오브라이언트가 득점에서 조금 부진하더라도 정관장은 다양한 스코어러가 있는 반면
KCC는 이승현 정도를 제외한다면 마땅한 스코어러도 없는 상황이다.
아울러 수비 조직력에서는 확실히 정관장이 KCC 보다는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보이고 있으며
공격의 옵션 또한 정관장이 더 다양해 오늘 경기 정관장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요소가 더 많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정관장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정관장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