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는 9연패 중이다. 직전 디트로이트전에서도 막판 뒷심이 딸리면서 패하였다. 현재 마이애미는 연패 상황에서 전반적인 팀 분위기도 매우 좋지 못 하다. 히로가 29득점 그리고 아데바요가 30득점을 하였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보이지 않았으며 벤치 구간 자원들은 여전히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주전 구간 자원들도 하케즈 주니어와 던컨 로빈슨 또한 전혀 스코어러 역할을 해 주지 못 하는 모습이다. 오늘 경기는 디트로이트 보다 수비가 더 좋은 휴스턴을 만나 백 코트에서 히로의 득점력이 떨어진다면 경기를 풀어가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조용히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 휴스턴이다. 밴블릿이 가세하면서 백 코트에서의 안정감이 생겼고 오늘 경기 톰슨 마저 출장을 한다면 백 코트의 뎁스는 더더욱 두터워진다. 게다가 최근 휴스턴이 잘 나가는 이유는 프론트 코트 자원들의 꾸준한 경기력이다. 센군을 중심으로 브룩스와 자바리 스미스가 워낙 좋은 폼을 보여 주고 있으며 수비 조직력 또한 매우 견고하다. 백 코트에서의 야투가 조금 부진하더라도 프론트 코트 자원들이 페인트 존 득점을 꾸준히 해 주고 있어 매 경기 안정적인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격 리바운드가 매우 좋은 팀이어서 오늘 경기도 많은 세컨드 찬스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는 최근 경기 3점 야투가 말을 듣지 않고 있다. 특히나 히로의 야투가 조금 부진한 상황에서 그나아 던컨 로빈슨 정도가 최근 5경기 44%의 3점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오늘 휴스턴의 페인트 존 수비가 매우 두터운 상황에서 아데바요의 득점은 평균치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야투감 마저 떨어진다면 마이애미는 오늘 경기도 득점에서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그래도 수비가 괜찮았던 마이애미의 최근 수비는 좋았을 때의 모습을 보이지 못 하고 있으며 휴스턴의 브룩스나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등 윙어 자원들을 수비하는데 마이애미가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휴스턴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