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오늘 경기도 배스트 라인업을 꾸릴 가능성이 크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이며 여자부 마지막 경기다. 물론 부키리치는 결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박은진의 출장 여부도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 하지만 직전 페퍼와의 경기에서 메가의 폼이 너무도 좋았으며 이제는 뒷심도 좋아져서 시즌 초반 처럼 고희진 감독이 불안했던 20점 이 후 경기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없다. 전다빈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 주고 있으며 표승주의 공격 성공률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다만 여전히 정관장의 문제점은 리시브다. 오늘 경기 리시브를 극복하는 게 다장 큰 숙제이다.
도로공사가 직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패하였다. 내내 연승을 이어왔지만 흥국생명은 조금 버거운 상대였다. 강소휘와 타나차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고비를 넘지 못 하였다. 다행히 배유나가 중앙에서 꾸준한 득점을 보이고 있으며 이제는 김다은 세타와 배유나의 합도 꽤 좋다. 니콜로바가 20득점을 해 주었지만 사실 용병으로서의 임팩트는 없다.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많은 중앙 공격의 빈도를 늘려간다면 오늘도 좋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흥국생명전 만큼 까다로운 경기는 아니다. 정관장은 부키리치가 없으며 박은진도 출장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정관장이 직전 페퍼와의 경기처럼 쉽게 경기를 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가 막히면 마땅한 공격 루트를 찾기 힘든 정관장이다. 메가가 매 세트 꾸준하게 높은 공격 성공률을 보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워낙 클러치 상황에서 약한 선수이기에 오늘 경기도 메가는 범실 때문에 고전의 여지도 있다. 아울러 도로공사의 미들블로커 라인의 블로킹도 나 다. 물론 도로공사도 니콜로바의 활약이 오늘 경기 매우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관장만 만나면 작아지는 타나차의 활약도 주요 변수이다. 승패는 패스 하는 상황에서 도로공사의 플핸승을 예상하며 다득점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