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은 오늘 경기 정예 라인업으로 라인업을 꾸릴 것이다. 하루 속히 경기력을 올려야 하는데 직전 IBK에게 패하면서 경기 분위기가 많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특히나 모마의 공격 성공률이 기대에 미치치 못 하고 있으며 기복이 있어 이 부분을 강성형 감독이 매우 난감해 하고 있다. 위파위의 부제로 인해서 리시브에서 흔들리고 있다는 점도 현대건설이 풀어야 할 숙제이다. 정지윤도 기대 만큼 득점에 관여해 주지 못 하고 있다 다행히 양효진과 이다현이 중앙에서 경기를 잘 풀어 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페퍼는 박정아와 이한비가 폼이 많이 떨어져 있다. 직전 경기 박은서가 10득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해 주었지만 리시브가 너무 불안하다. 아울러 올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보여 주었던 장위는 최근 들어 좋았을 때의 폼을 보여 주지 못 하고 있다. 테일러 정도 제 몫을 해 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직전 정관장 경기에서 1세트 거의 다 잡을 뻔한 경기를 패했으며 뒷심이 좋지 못 하며 매 세트 기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페퍼다. 오늘은 테일러가 정상적인 유니폼을 입고 1세트 부터 출장을 하더라도 국내 선수들의 폼이 너무 좋지 못 하다.
현대건설이 동기 부여가 없다고 그냥 넘길 수 있는 경기는 절대 아니다. 오늘 경기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무조건 끌어 올려야 하는 현대건설이며 올 시즌 유난히 페퍼에게 고전을 했던 경기가 많았던 만큼 현대건설도 정신 무장을 하고 경기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페퍼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폼이 좋지 못한 상황이며 최근 경기 리시브 효율 조차 좋지 못 하다. 이한비와 박정아의 폼이 떨어져 있는 한 테일러 혼자 분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경기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페퍼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현대건설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