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는 홈 4연전 경기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하였고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못했다.
올랜도가 자랑하고 있는 최근 수비 조직력이 조금씩 균열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나 벤치 구간 자원들이
이렇다 할 활약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라는 점도 현재 올랜도의 고민거리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3점 적중률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라는 점인데
아이러니하게도 3점 적중률이 높은 날은 페인트존 공약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거꾸로 이야기하자면 직전 경기 올랜도가 페인트 존 공략이 잘 되지 않아 3점을 많이 던졌는데 운이 좋게 삼 점 적중률이 좋았다.
여전히 백 코트에서의 볼 핸들러 부재가 준수한 프런트코트 자원들을 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벤케로와 바그너의 의존도가 높다는 점도 올랜도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시카고는 직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3쿼터까지는 매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4쿼터 클리블랜드의 공격력을 제어하지 못했으며 한 번에 무너지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직전 경기 시카고가 3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조금은 고전을 할 수 있었던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페인트존 득점이 꾸준했다 라는점은 분명히 긍정적인 요소이지만 수비 조직력이 조금 헐겁다라는 점은 여전히 시카고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시카고가 오늘 경기 많은 선수들이 GRD인 상황이지만 부셰비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장이 가능한 상황이며
시카고가 트레이드 기간 동안 괜찮은 벤치 구간 자원들이 영입이 되면서 벤치 구간에서도 크게 밀릴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오늘 3점 적중률이 시카고에게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3점만 터져 준다면 시카고도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다.
주전 구간 자원들의 뎁스는 시카고보다는 올랜도가 조금 더 좋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시카고가 벤 케로와 바그너를 수비할 수 있을 만한 유닛이 딱히 보이지 않지만
전반적인 득점력과 백코트에서의 상황은 시카고가 올랜드보다 조금 더 좋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최근 경기 시카고가 3점에만 의존하지 않고 페인트존 득점도 주로 해주고 있다.
현재 공격의 루트는 시카고가 올랜도보다는 훨씬 더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오늘 경기 시카고가 올랜도에게 직전 클리블랜드전 처럼 한 번에 무너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승리는 올랜도 사이드로 보겠지만 핸디는 시카고 사이드로 예상된다.
추천 팁 : 시카고 플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