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는 직전 골스와의 경기에서 그라임스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 주면서 44득점을 하였다. 물론 오늘 경기도 직전 경기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맥시를 도와줄 수 있는 백 코트 자원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오브레 주니어와 야부셀레의 폼도 최근 좋다. 오늘 경기 조지가 GTD인 상황이지만 출장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상황이며 엠비드가 없는 상황에서 프론트 코트에서의 수비가 오늘 경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경기 필라델피아가 꾸준하게 페인트 존 실점이 늘어가고 있으며 백 코트에서의 수비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 벤치 구간이 헐거워 주전 자원들의 의존도가 높으며 오늘 경기 역시 주전 자원들이 긴 시간을 출장을 해야 한다. 아울러 필라델피아의 수비도 신뢰하기 어렵다.
포틀랜드는 백투백 경기다. 어제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며 사이몬과 샤프 그리고 핸더슨은 너무 매력적이다. 리그에서 페인트 존 돌파가 가장 좋은 백 코트 자원들은 포틀랜드다. 어제 경기도 모블리가 버티고 있었지만 아브디야를 비롯해 사이먼과 샤프는 클리블랜드의 페인트 존 득점 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였다. 물론 오늘 경기 원정 연전이며 백투백 경기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체력적인 문제를 보일 수도 있겠으나 포틀랜드는 매우 젊은 팀이다. 주전 자원들 대부분 2000년생이며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 보다는 백투백 관련 체력적인 문제는 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포틀랜드는 백투백 경기 5할 이상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빅맨 자원이 마땅치 않지만 필라델피아 역시 엠비드가 없어 오늘 경기 불리할 게 없다.
포틀랜드가 백투백 경기가 아니었더라면 포틀랜드의 승리가 까지 볼 수 있는 매치다. 물론 필라델피아가 그라임스와 맥시라는 좋은 백 코트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벤치 구간이 헐거우며 포틀랜드의 사이먼스와 샤프 그리고 벤치 구간에서의 핸더슨의 활약이 절대 필라델피아 백 코트 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최근 아브디야가 매우 좋은 폼을 보이고 있어 필라델피아의 오브레 주니어 보다 더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두 팀 모두 빅맨 자원들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포틀랜드가 오늘 경기 해 볼만한 상황이지만 원정 연전이라는 점과 백투백 경기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승리는 필라델피아 사이드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다만 핸디는 포틀랜드 사이도 예상되며 다득점 경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