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은 이번 경기에서 헤라르드 모레노와 일리아스 아코마크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키코 페메니아도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하지만 최근 맞대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며, 마르셀리노 감독은 라요 바예카노전과 비슷한 선수 구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아요세 페레스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11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티에르노 바리와 함께 최전방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측면에서는 예레미 피노와 알렉스 바에나가 나설 가능성이 높으며, 중원에서는 사무엘 코메사냐와 파페 게예가 경기의 균형을 잡아줄 전망이다.
반면, 에스파뇰은 페르난도 파체코, 호세 그라게라, 페레 미야가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다. 하지만 공격진에서는 1월 이적시장에 브라가에서 임대 영입한 로베르토 페르난데스가 6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하비 푸아도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8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 중이며, 이번 경기에서도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 에스파뇰은 최근 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며 자신감을 얻었지만, 강한 상대를 상대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비야레알은 최근 홈 경기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공격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에스파뇰은 수비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상태이며, 원정 경기에서의 불안정한 경기력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경기 초반부터 비야레알이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며, 최종적으로 비야레알의 3-1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