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LG의 수비력은 인상적이었다.
직전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쿼터 삼성에게 조금 밀리는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2쿼터부터 LG의 수비 조직력은 살아나기 시작했으며 삼성의 공격은 전혀 말을 듣지 않았다.
타이트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빠른 트랜지션 게임을 추구하였던 조상현 감독의 전략이 잘 맞아 떨어 졌던 경기였다.
유기상이 결장을 하였지만 양준석이 준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백 코트를 준수하게 끌고 갔으며
정인덕의 수비와 득점력은 팀에 꽤 도움이 되는 활력소 넘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타마요가 컨디션이 썩 좋지 못했지만 마레이가 공수에서 활약을. 해주었으며
전반적으로 단단한 조직력을 보이고 있는 LG다.
정관장은 직전 KT와의 경기에서 1-2쿼터 12점을 앞서 나갔지만
3쿼터부터 KT의 타이트한 수비를 버티지 못하면서 결국 패하였다.
야투가 말을 듣지 않았으며 KT의 수비에에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변준형이 가세하였지만 아직은 경기 감각이 돌아오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버튼의 활약도 생각만큼 효율을 보여주지 못했다.
오브라이언트가 프론트 코트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백 코트에서 직전 경기와 같이 볼 흐름이 답답하며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오늘 경기 LG를 상대로 고전의 여지가 있는 경기다.
정관장이 직전 경기 KT의 수비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오늘 상대하는 LG 역시 수비가 타이트한 팀이다.
게다가 LG의 프론트 코트를 상대하기는 정관장이 조금 버거워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타마요가 정상적인 폼을 보여준다면 현재 정관장의 선수들 중 타마요를 막을 수 있을 만한 유닛이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늘 경기 정관장 프론트 코트에서의 열세를 어떻게 풀어 가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두 팀의 공격 라인은 어느 팀이 더 우수하다고 보기는 힘든 상황이지만 수비에서 만큼은 LG가 확실히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LG가 7.5점의 핸디를 극복하기에는 조금은 버거운 핸디 값이라고 여겨지며
직전 경기 정관장이 아쉽게 패한 만큼 오늘 경기 충분히 정비를 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나름 타이트한 경기가 예상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승리는 LG가 하겠으나 핸디는 정관장 사이드로 예상된다.
추천 팁 : 정관장 플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