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 영의 활약이 이어졌지만 연패를 막을 수 없었다. 그래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보였다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다. 리그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인 3점 슛 공격이 안정적으로 이어졌고 트레이 영의 원맨쇼 같은 활약이 있었다. 존슨이 시즌 아웃을 선고받았지만 리사세르 - 영이 눈에 띄는 중이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도 이와 같은 내/외곽 공격을 통해 강점을 보여왔으나 결과적으로 부족한 수비로 인해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접전을 이어가다가도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의 공격에 무너지기 시작하며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엔 상대의 주축 선수를 따라다니며 확실하게 마크해 줄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하다. 크레지치, 레리 낸스, 존슨, 버프킨의 결장은 확정으로 보인다.
어느덧 5연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듀렌 - 커닝햄이 중심을 잡아주는 중이고 점수 차이가 벌어졌을 때는 하더웨이 주니어 등이 나서며 로테이션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듀렌이 골 밑에서 상대를 확실하게 압박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고 커닝햄과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아이비의 공백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커닝햄이 볼 컨트롤러 역할을 안정적으로 해주고 있어 빅맨들의 활약과 함께 내/외곽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비즐리 - 하더웨이 주니어 등 3점 슛에서 뒷받침 해줄 선수들이 있고 해리스 - 슈뢰더 등 베테랑 선수들이 들어오며 뎁스가 깊어진 것이 팀의 개선된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애틀란타를 상대로 트레이 영에게 비교적 고전하는 모습이 있더라도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공격에서 밀리지 않으며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 - 아비비는 이번 경기에서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틀란타 또한 트레이 영을 필두로 공격에서만큼은 쉽게 밀리지 않는다. 체력적으로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결국엔 내/외곽 밸런스에서 디트로이트가 상대적으로 앞서는 모양새다. 로테이션에서도 베테랑 선수들과 함께 중심을 잃지 않고 있으며 듀렌 - 커닝햄이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가도 결국엔 디트로이트가 공격에서의 강세를 상대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오버와 함께 디트로이트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