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가 경기력이 많이 올라옸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최근 경기 밴케로와 바그너가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외곽 3점 적중률도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수비 효율 또한 경기력이 좋지 못 했을 때와 비교해 보았을 때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되었다.
석스만 돌아온다면 완전체로 경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 상대하는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바그너와 밴케로에게만 너무 득점이 치중되어 있으며 벤치 구간 역시 좋았을 때의 폼은 아니다.
백 코트에서 정통 포인트 가드가 없다는 점도 올랜도가 공격에서 조금은 뻑뻑하게 경기를 풀어 갈 여지가 있다.
클리블랜드는 직전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갈란드가 빠진 상황에서도 전혀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오늘 경기 갈란드는 여전히 GTD인 상황이지만 직전 경기 제롬이 갈란드의 공백을 충분히 매워주었으며
고른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미첼이 준수한 스코어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론트 코트에서 모블리 또한 항상 꾸준하다.
무엇보다도 벤치 구간에서 헌터가 아직은 100%로 팀에 녹아들지 못 했지만
충분히 벤치 구간 에이스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선수이며 클리블랜드가 최근 경기 수비에서도 좋은 조직력을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 3점 야투감이 조금 떨어졌지만 승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주전 구간에서는 두 팀 비슷한 경기력을 보일수도 있겠으나 오늘 경기 벤치 구간에서 확연히 차이가 보인다.
아울러 두 팀의 최근 야투 적중률 또한 클리블랜드가 더 좋아 보인다.
물론 올랜도가 수비가 좋은 팀이며 오늘 경기도 수비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 갈 여지는 있겠으나
클리블랜드가 워낙 내외곽의 밸런스가 좋은 팀이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보유하고 있어
올랜도의 수비가 좋다고는 하지만 클리블랜드가 저득점으로 득점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오히려 올랜도가 밴케로 또는 바그너 둘 중 한명이라도 클리블랜드의 수비에 고전을 한다면
오늘 경기 어렵게 풀어 갈 여지가 충분히 있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클리블랜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