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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02월 19일 유럽챔피언스리그 아탈란타 클럽브뤼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5-02-18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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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포인트#1 - 크랙의 실종

세리에 전반기 득점 1위의 아탈란타는 지난 6경기에서 1승 3무 2패를 기록했고, 6경기 중 베로나전을 제외한 나머지 5경기에서 4골 밖에 넣지 못했다. 루크먼이 없으니 공격이 많이 답답해졌다. 실질적으로 팀에서 크랙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는 루크먼이 유일하다. 아탈란타는 공격 전개가 굉장히 매끄러운 팀이지만, 변칙적인 수를 만들 수 있는 크랙의 부재로 득점력이 떨어지게 되었다. 

포인트#2 - 중원에서 밀리다

1차전의 패인 중 하나는 중원 싸움에서의 패배였다. 드 룬과 에데르송이 고전하면서 아탈란타는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했다. 브뤼헤 미드필더들의 강력한 피지컬에 고전하면서 아탈란타는 중원에서 상대에게 많은 기회를 내주었고, 패스 미스나 소유권 상실이 더 많이 발생하면서 공격 전개도 원활하지 못했다. 



브뤼헤

포인트#1 - 탈비의 각성

1차전 MVP는 19살 신예 탈비다. 처음으로 1부 리그 풀타임을 치르고 있는 영건이다. 그는 아탈란타와의 1차전에서 97%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고,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특히 선제 득점 과정에서 측면으로 빠르게 돌파하면서 주트글라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내주면서 팀이 리드를 잡게 되었다. 이런 선수들이 있기에, 아탈란타의 측면 공격에 대한 억제를 갖추게 되었고, 역습 상황에서 굉장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포인트#2 - 한 템포 느린 수비진

1차전에서 1골 밖에 내주지 않았지만, 수비는 조금 불안했다. 미뇰레 골키퍼가 4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잘 버텨주었지만, 브뤼헤의 수비진은 원 투 패스에 고전했고, 수비수 사이로 빠지는 아탈란타 선수들을 놓치는 상황도 많이 포착되었다. 경기 내내 불안하진 않았으나, 순간적인 침투 패스나 뒤로 빠지는 공격수들의 움직임에 조금 느린 대처를 보여주었다. 특히 선발로 나온 20살의 오르도네즈가 수비 지능이나 위치 선정에서 많이 불안해 보였다. 



아탈란타는 리스크를 지고서라도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며, 차라리 1차전과 다르게 매우 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일 것이다. 브뤼헤의 수비진은 분명 허점이 많았고, 원래부터 사이 공간 커버가 매우 불안했던 팀이다. 1차전 패배로 각성한 아탈란타가 굉장히 공격적으로 싸우게 된다면, 2차전은 브뤼헤가 버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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