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공사는 직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였다.
하지만 분명 문제점이 확연히 드러난 경기였다.
이 날 타나차가 24득점을 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 주었지만 정작 빅토리아는 점유율이 낮았으며 공격 성공률도 낮았다.
타나차와 강소휘가 좋은 활약을 해 주면서 승리하였는데 최근 경기 빅토리아의 부진이 눈에 뛸 정도로 좋지 못하다.
오늘 경기 역시 타나차의 활약이 크지 않다면 승리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타나차가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경기를 끌고 가기에는 정관장을 상대로 무리가 있다.
아울러 김다은 세터는 의식적으로 니콜로바의 공격 점유율을 낮추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합이 맞지 않거나 니콜로바에게 신뢰가 없는것 처럼 보인다.
정관장은 부키리치가 제 폼을 찾은 모습이다.
그동안 조금 부진했던 부키리치가 이제는 확실히 제 폼을 찾아가는 모습이며 메가 역시 여전히 폼이 괜찮다.
아울어 최근 경기 표승주도 꾸준히 제 몫을 해 주는 모습이며 중앙에서 박은진과 정호영도 꾸준하다.
리시브가 조금 흔들리고는 있으나 크게 도드라지는 모습은 아니며 염혜선 세터가 고른 볼 배급을 해 주고 있다.
다만 여전히 범실이 많다는 점은 오늘 경기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직전 경기는 범실이 많지 줄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타나차가 올 시즌 정관장 경기에서 두 번을 출장을 하였다.
하지만 두 번 모두 다른 팀들과의 경기와 비교 해 보았을 때 공격 성공률이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니콜로바 역시 정관장의 높은 블로킹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
타나차에게 직전 경기와 같은 활약을 기대하기 힘들며 결국 니콜로바가 경기를 풀어 주어야 하지만
오늘 경기도 드라마틱하게 공격 성공률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관장 선수들이 도로공사만 만나면 경기력이 항상 좋았으며 올 시즌 네 번의 맞대결에서
단 한 세트만 내줄 정도로 도로공사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정관장이 쉽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되며 저득점 상황에서 정관장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정관장 승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