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은 부커가 빠진 피닉스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3쿼터까지만 해도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고 피닉스가 4쿼터 체력적인 문제를 보이면서 휴스턴이 역전승을 할 수 있었다. 휴스턴의 경기력이 좋았다기보다는 피닉스의 체력적인 문제가 도드라진 경기였으며 여전히 백 코트에서의 득점 생산은 예전 만큼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다. 어제 경기 이슨과 탐슨의 좋은 활약이 아니었다면 팔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 여전히 벤치 구간 자원들은 기대 이하의 활약을 해주고 있으며 탐슨과 센군 그리고 그린의 플레잉 타임이 길었다라는 점은 오늘 경기 변수이다.
골스는 오늘 경기 원정 6연전이다. 분명히 체력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골스이며 어제 경기도 커리는 3점이 말을 듣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또한 원정 연전에 따른 체력적인 문제로 볼 수 있으며 오늘 경기도 그 여파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벤치 구간 자원들이 최근 경기 폼이 어느 정도 올라오는 모습이며 버틀러가 여전히 팀에서 좋은 스코어로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오늘 경기 커리의 3점 야투가 경기의 키포인트라고 여겨지며 상대적으로 앞서 있는 벤치 구간에서의 경쟁력도 중요하다 .
휴스턴의 최근 경기력이라면 오늘 경기 골스와의 경기에서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된다. 특히나 벤치 구간에서 두 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두 팀 모두 오늘 경기가 백투백 경기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주전 구간에서의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벤치 구간에서 승부가 갈릴 확률도 크다. 휴스턴은 최근 3점 야투가 말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 페인트존 득점을 늘려가야 하지만 골스의 프론트 코트는 휴스턴이 어제 상대했던 피닉스보다는 훨씬 더 좋은 뎁스를 보여주는 팀이다. 물론 골스의 승리를 보기에는 원정 6연전에 백투백 경기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쉽게 초이스하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 높은 핸디를 생각을 한다면 골스가 플핸승 정도는 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이 되며 승패는 패스하는 상황에서 골스의 플핸승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