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는 직전 경기 결장을 했던 커닝햄이 돌아올 전망이다. 물론 직전 경기 필라델피아를 커닝햄 없이도 무난하게 승리하였으며 비즐리가 3점 19개를 던지면서 9개를 메이드 하는 등 뜨거운 3점 야투 감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비즐리의 3점을 제외하면 다른 선수들은 여전히 외곽이 말을 듣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만약 오늘 경기 비즐리가 3점이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외곽에서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최근 디트로이트가 돌파를 통한 페인트 존 점수가 많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샬럿의 최근 경기 페인트 존 수비가 나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디트로이트가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경기는 아니다.
라멜로 볼과 브릿지스가 여전히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최근 경기 벤치 구간 자원들도 꾸준하게 득점에 관여해 주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이다. 샬럿은 고른 선수들이 좋은 3점 야투감을 보이고 있으며 수비 조직력도 최근에는 나쁘지 않다. 다만 주전 구간에서 라멜로 볼과 브릿지스의 의존도가 높아 경기 후반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낼 소지가 있다. 끈끈한 팀이며 최근 경기 연패를 하다가 직전 경기 샌안토니오를 잡았다. 결코 만만한 팀은 아니지만 오늘 경기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전력은 분명 디트로이트가 앞서 있다. 아울러 커닝햄이 오늘 경기 출장을 한다면 백 코트는 물론이고 프론트 코트 까지 두렌과 스튜어트를 앞세워 샬롯 보다는 유리한 경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샬럿이 최근 수비도 꽤 열심히 하며 라멜로 볼과 브릿지스의 원투펀치를 수비하는데 있어서 디트로이트 역시 고전이 예상되는 경기다. 디트로이트가 승리하겠지만 핸디는 샬럿 사이드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며 다득점 경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