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두 팀의 스케줄이 매우 타이트 하다. 4일간 3경기를 해야 하는 일정이며 그나마 KT가 그케줄은 미세하게 조금 더 좋아 보인다. 아울러 어제 경기 SK는 연장 까지 가는 접전이었으며 안영준은 42분을 소화 하였으며 워니 또한 거의 40분을 소화 하였다.
최근 SK의 상승세는 무섭다. 현재 5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최근 10경기 단 1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SK는 주전 자원들의 의존도가 높다. 안영준과 워니 그리고 김선형에게 포커스가 맞추처져 있으며 상대적으로 KT 보다는 벤치 구간이 헐겁다. 반면 KT 같은 경우는 최근 고른 선수들이 활약을 해 주고 있으며 어제 같은 경우는 허훈이 조금 부진하였지만 하윤기의 폼이 좋았으며 한희원의 야투감도 나쁘지 않았다. 돌아가면서 다양한 선수들이 제 몫을 해 주고 있는 KT다. 아울러 SK는 프론트 코트의 의존도 가 높은 팀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워니의 의존도가 높다. 그런데 워니는 최근 경기 출장 시간이 길었으며 어제도 40분울 소화 하면서 백투백 경기를 치루기에 체력적으로 조금 버거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오히려 최근 KT 헤먼즈가 다시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SK전 플레이도 나브지 않았다. 올 시즌 SK전 만큼은 꾸준하게 평균 23득점을 기록하는 모습이다.
아울러 오늘 같이 스케줄이 타이트 한 경기에서는 벤치 구간 자원들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경기 벤치 구간 득실 마진은 KT가 SK 보다 앞서는 모습이며 맞대결에서도 항상 벤치는 KT가 우세했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오늘 경기 만큼은 여러모로 KT가 조금씩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KT는 홈에서 백투백 경기를 하지만 SK는 원정 경기라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KT의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