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모
포인트#1 - 맞불 가능?
코모는 우승권 아탈란타 상대로도 점유율 53%를 기록한 팀이다. 파브레가스 감독의 전술 철학히며, 상대와의 대결에서 볼을 소유하며 본인들의 방식대로 경기를 풀어가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강팀들가의 경기에서 맞불을 놓다가 승리하지 못했던 경우가 참 많았다. 지난 7경기 중 밀란 형제와 라치오, 아탈란타, 볼로냐 등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맞불을 시도했지만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포인트#2 - 스트레페자의 폼
역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이번 경기 파데라가 결장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맞불을 시도하겠지만, 결국 유벤투스와 같은 팀을 상대로는 후방을 찔러서 득점하는 '한방'이 필요하다. 상대 수비 사이로 빠지며 빠른 주력으로 공간에 침투할 수 있는 유형 중 그나마 득점할 수 있는 선수가 스트레페자가 유일하다. 파즈에게 쏠린 수비진을 이용하며 스트레페자가 이 역할을 잘 해주어야 된다.
유벤투스
포인트#1 - 어라?
전혀 기대되지 않았던 선수들이 영입되었다. 무아니와 베이가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많이 뛰지도 못했고, 활약도 별로였다. 하지만 무아니는 지난 경기 2골을 박아버렸고, 베이가는 굉장히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칼룰루의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데뷔전에서 만점짜리 활약을 보여주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포인트#2 - 무아니, 블라호비치 공존?
모타 감독은 지난 경기 후반에 무아니와 블라호비치를 동시에 투입하면서 공존을 시켰다. 사이드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을 통해서 인버티드 스트라이커 2명을 배치하며 득점 상황을 만들었다. 그리고 최근 나오는 얘기가 두 선수의 공존 얘기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잘 해주지 못했던 쾨프메이너스가 3선으로 내려가고, 투톱과 더블 제로톱 형태를 사용하면서 유벤투스 공격에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
정말 좋은 승리였고, 조금 더 역동적인 무아니가 선발로 출전하면서 유벤투스의 공격에 파괴력이 생겼다. 결국 유벤투스는 센터백 자리를 해결했고, 공격진에도 변화를 줄 수 있게 되면서, 게다가 수비에 약점이 많은 코모를 만나게 되면서 연승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