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는 최근 엠비드가 없는 상황에서 괜찮은 경기록을 보이고 있다. 직전 보스턴과의 경기에서도 4쿼터에 무너지면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였지만 3쿼터까지의 경기력은 괜찮았다. 오늘 경기 엠비드에 출장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고든 출장을 한다면 최근에 보여주었던 경기력보다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멕시는 여전히 좋은 포험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나 그 동안 말을 듣지 않았던 3점 적중률 또한 많이 좋아졌다. 아울러 프런트 코트에서 야부셀레의 활약도 예전보다는 분명히 좋아졌으며 엠비드와 합을 이룬다면 댈러스의 페인트존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을 만하다.
댈러스는 오늘 경기 원정 4연전이다. 물론 직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핵심 자원들을 대부분 휴식을 주면서 체력적인 부분을 신경 쓰는 댈러스였다.
하지만 직전 클리블랜드 전은 주전 자원들이 대부분 결장을 하였다고 치더라도 클리블랜드전 직전에 있었던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는 여전히 어빙과 워싱턴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미미하였으며 현재 프런트 코트에서 라이블리가 부상으로 출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포도 혼자 프런트 코트를 책임지기는 버거워 보인다. 또한 전반적으로 선수들의 폼도 조금은 떨어진 듯해 보이며 야투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 댈러스이다.
오늘 경기는 엠비드의 출장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엠비드가 출장을 한다면 필라델피아가 무난하게 경기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엠비드가 결장을 하게 된다면 프런트 코트에서는 개 포드가 있는 댈러스가 그나마 유리해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다만 백 코트에서의 활약은 최근 어빙보다는 필라델피아의 멕시가 훨씬 더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경기록도 필라델피아가 댈러스보다 좋은 상황이다. 아울러 필라델피아는 최근 홈에서의 5연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체력적인 문제나 경기의 스케줄 면에서도 댈러스보다는 필라델피아가 더 유리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