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는 결국 라빈이 떠났고 라빈이 떠난 자리에는 론조볼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라빈이 없는 상황에서의 시카고는 다시 2점 야투가 늘어나기 시작하였으며 3점 말고는 마땅한 득점 루트를 잡고 있지 못하는 시카고이다. 게다가 직전 디트로이트에게 페인트존에서만 80실점을 할 정도로 페인트존 수비가 엉망이었다. 벤치 구간에서도 딱히 활약을 해줄 수 있을 만한 선수들이 보이지 않으며 라빈이 팀을 떠난 시점과 맞물려 이제부터는 시카고가 제대로 탱킹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전혀 고르지 못한 상황에서 오늘 경기도 3점만 던지다가 경기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 역시 이제 버틀러는 전력 외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시카고가 라빈이 트레이드된 것보다는 전력 누수가 덜해 보인다. 마이애미는 확실히 수비로 경기를 풀어가고 있으며 백 코트에서는 히로가 그리고 프론트 코트에서는 최근 아데바요가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아데바요가 좋은 품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5번이 아닌 4번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웨어가 5번에서 득점력은 조금 아쉽지만 수비에서 만큼은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프런트 코트에서의 교통 정리가 잘 되고 있는 마이애미다. 게다가 현재 마이애미는 벤치 구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으며 시카고와의 벤치 경쟁에서도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된다.
마이애미는 전통적으로 수비가 좋은 팀이다. 마음만 먹으면 시카고 선수들의 3점 야투를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수비에서만큼은 시카고보다는 마이애미가 훨씬 더 좋은 수비 조직력을 보이고 있다. 또한 현재 시카고의 수비 조직력을 생각을 해본다면 오늘 경기도 마이미에게 페인트존을 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수비에서의 헐거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카고가 오늘 경기도 힘들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마이애미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