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직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1-3 패배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 흐름이 끊겼다. 하지만 이전 홈 경기에서는 울버햄프턴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홈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는 콜 파머(리그 14골), 니콜라 잭슨(리그 9골), 엔소 페르난데스, 마두에케, 크리스토퍼 은쿤쿠 등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경기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새롭게 영입한 페드루 네투와 장신 수비수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합류하면서 전력 보강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마르크 구이우의 활약과 함께 제이든 산초, 카이세도의 폼이 살아나는 모습도 긍정적인 요소다. 다만, 원정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불안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폼이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브누아 바디아쉴레, 웨슬리 포파나,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포함해 5명의 선수가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는 5승 4무 2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웨스트햄은 직전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근 리그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앞선 경기에서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0-2 패배를 기록하며 흐름이 끊겼다. 풀럼을 상대로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며 기복이 있는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도르트문트 출신 공격수 니클라스 퓔크루크가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새롭게 영입된 막시밀리안 킬먼과 기존 수비진인 에메르송, 마브로파노스, 블라디미르 초우팔로 구성된 포백 라인이 아직 완벽한 조직력을 보이지 못하며 수비적인 불안이 존재한다. 또한, 미카일 안토니오와 재러드 보웬을 포함한 기존 부상자 4명이 이탈한 상태이며,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3승 4무 4패로 중위권 수준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양 팀의 최근 맞대결을 살펴보면, 가장 최근 경기에서 첼시가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우위를 점했다. 최근 맞대결 5경기에서는 첼시가 3승 1무 1패로 웨스트햄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첼시가 우세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웨스트햄은 원정 경기에서 수비적인 불안을 보이고 있어 첼시의 공격진이 이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는 첼시의 승리가 유력한 선택이 될 것이며, 배당을 노린다면 첼시의 핸디캡(-1.0) 승리도 고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