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백 매치다.
흥국생명은 생각지도 않았던 피치가 올 시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였다.
피치는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자였으며 김연경과 정윤주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해 보였다.
다만 마테이코는 기대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흥국생명의 리시브 효율은 정관장 보다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오늘 경기 역시 흥국생명의 리시브 효율이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직전 경기 흥국생명이 승리하였지만 사실 정관장의 범실이 너무 많았기에 흥국생명이 잘했다기보다는 정관장이 못했던 경기였다
오늘 경기 정관장이 범실을 줄이고 부키리치가 평균 정도의 실력만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정관장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직전 경기 정관장은 너무 많은 범실 때문에 자멸하는 경기였으며 그나마 매가가 31득점을 해주면서
끌고 가는 경기였지만 뒷심 부족으로 패하였다.
메가의 공격 성공률은 여전히 높았으며 특히나 염혜선 세타가 정호영을 적극 활용을 했다라는 점도 고무적이다.
리시브에서의 안정감은 흥국생명보다 좋았으나 전반적인 경기력은 떨어지는 정관장이었다.
오늘 경기의 키포인트는 부키리치다.
부키리치가 얼만큼 범실을 줄이며 공격 성공률을 높이느냐가 오늘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부키리치는 40퍼센트가 넘는 공격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도 38퍼센트의 공격 성공률을 보여주는 만큼
평균만큼만 해준다고 하더라도 정관장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오늘도 세트는 길게 늘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며 다득점 상황에서 정관장의 승리를 예상한다.
추천 팁 : 정관장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