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양현종 26시즌 1승 2패 4.43 / 25상대 1승 0.00)
양현종은 직전 경기였던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네 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 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데 그치고 있으나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다.
롯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5피안타 1사사구 3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롯데(박세웅 26시즌 3패 3.00 / 25상대 1패 18.00)
박세웅은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에 많은 주자를 내보내고 실책까지 동반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하기는 했지만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네 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 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모두 3자책 이하로 막아내고 있긴 하지만 5이닝을 버티는 정도의 역할에 그쳤고 팀은 모두 패했다.
기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 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11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8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올라가가 9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 완봉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7회 김도영의 선제 홈런과 고종욱의 적시타, 8회 김도영의 연타석 투런 홈런이 터지며 기아가 4-0으로 승리해 5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선발 비슬리가 7이닝 2실점 호투를 했지만 팀 타선이 침묵하고 김원중이 추가 2실점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양현종은 올시즌 한 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으나 그래도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구속은 하락했지만 제구가 좋고 체인지업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다.
무엇보다 롯데 타선이 워낙 부진한 상황이고 손호영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며 타선 운용은 더욱 어려워져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할 수 있다.
불펜이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날 올라가가 완봉승을 거두며 모든 불펜이 나올 수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올시즌 평균자책점 3.00으로 무난한 투구를 하고 있지만 5이닝 정도를 버티는 데 그치고 있다.
고비를 잘 넘기지 못하고 있고 수비진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있다.
기아 타선 역시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중심 타선의 힘은 여전히 살아 있다.
박세웅의 구위가 그리 압도적인 편은 아니어서 기아 타선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기아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