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는 직전 OKC와의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승리하였다. 백코트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었으며 특히나 어빙과 딘위디의 활약이 뙈 좋았던 경기였다. 워싱턴이 리바운드를 19개나 잡아주면서 궂은 일을 도맡아 해주었는데 이 부분 또한 댈러스의 승리 원동력이었다. 직전 경기 3점 야투가 45퍼센트였는데 이렇게 38퍼센트 후반의 3점 적중률만 유지해 준다면 오늘 경기도 보스턴과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가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댈러스가 최근 경기 수비가 무너지지 않으면서 나름 버텨주고 있는 상황이며 야투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 돌파를 통해 득점을 챙기고 있다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오늘 경기 주전 구간은 댈러스가 조금 불리할 수 있겠지만 벤치 구간만큼은 충분히 해볼 만하다.
보스턴의 스케줄이 매우 타이트하다. 동부 팀이 서부에 와서 원정 4연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직전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도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었다. 특히나 3점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팀이기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3점 야투가 짧아 적중률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백코트 자원들 역시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최근 보스턴이 벤치 구간도 많이 흔들리면서 주전 구간과 벤츠 구간에서 경기력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야투가 잘 들어가지 않자 득점력에서 고전을 하는 모습이다. 오늘도 보스턴이 3점 야투가 흔들린다면 힘겨운 경기가 예상이 된다.
전반적인 선수들의 뎁스는 댈러스보다는 보스턴이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보스턴의 서부 원정 4연전은 분명히 체력적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직전 경기에서도 보스턴은 100점을 넘기지 못하는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그렇다고 최근 보스턴이 수비 조직력 또한 견고한 상황도 아니고 댈러스의 백 코트 자원들이 폼이 조금씩 올라오는 모습이며 댈러스는 직전 경기 OKC를 잡은 만큼 선수들의 자신감도 많이 올라왔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오늘 경기 보스턴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으며 승패는 패스하는 상황에서 댈러스의 플핸승을 예상해 본다. 저득점 경기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