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가 직전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나름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허예은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이 득점에 가담하지 못하면서 패하였다. 특히나 강이슬의 3점이 말을 듣지 않았으며 최근 3점 감이 조금은 올라오는 듯 보였으나 직전 우리은행 전에서는 13개를 던지면서 단 4개만을 메이드하는 등 강이슬의 야투감이 아쉬웠던 경기였다. 아울러 모에 역시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11득점에 그쳤으며 특히나 이날 송윤하가 삼분만 출장을 하면서 예전만큼의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점도 팀의 패배의 원인이다.
삼성생명이 단 하루만은 쉬고 KB를 만난다. 프런트 코트에서 여전히 이해란과 배혜윤의 존재감은 삼성생명 득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 강유림이 득점에 가담을 해주면서 키아나와 함께 백 코트에서 스코어로 역할을 해주고 있다라는 점도 매우 긍정적이다. 조수아보다는 미츠키가 백코트에서 볼 핸들러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 역시 삼성생명에게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다. 조수아는 경기를 읽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고 턴오버가 많아 히라노가 조수아 보다 긴 시간을 출장을 한다면 훨씬 더 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다만 벤치 구간 자원들의 최근 활약은 조금 아쉽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 케이비를 만나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매 경기 큰 스코어 차이로 승리하면서 삼성생명 선수들이 KB에게는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확실히 프런트 코트에서 모애와 송윤하가 배혜윤과 이해란을 상대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며 KB가 유독 삼성생명을 만나면 야투감이 매우 떨어지고 있다라는 점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특히나 리바운드에서 두 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높이에서의 열세를 KB가 오늘 경기도 극복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된다. 많은 득점이 생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저득점 상황에서 삼성생명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