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스는 백투백 경기다.
올 시즌 백투백 경기에서 2승4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백투백 경기에서의 득실 마진이 그리 좋지 않은 골스이다.
어제 경기 세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 한때 18점 차이를 보이면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지만
결국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는 커리밖에 없는 상황인데
세크라멘토가 커리에게 더블 팀을 가면서 다른 선수들의 3점을 세깅하는 플레이를 하다 보니
백 코트에서 경기를 풀어줄 선수가 없었으며 이 부분은 현재 골스가 처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기였다.
물론 고른 선수들이 득점에서 활약을 해 주었다라는 점은 긍정적이며 특히 3점이 46 퍼센트나 되었다라는 점 또한 긍정적이지만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이 매우 아쉬웠으며 수비 조직력 또한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시카고는 직전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최근에 부진을 떨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라빈이 1옵션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으며 부셰비치와 기디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아울러 벤치 구간에서 호튼 터커가 준수한 활약을 해주었다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이며 오늘 경기 도순무가 부상에서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최근 경기 시카고의 장점인 3점 야투 시도 자체가 줄어든 모습이며 3점 적중률 또한 떨어지고 있다라는 점은
시카고가 아직은 백 퍼센트 좋았을 때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최근 경기 득점력도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며 실점도 많이 줄어들었다.
수비 조직력이 좋아졌다기 보다는 시카고의 전반적인 템포가 느려지고 있다.
골스는 백투백 경기이며 커리에 출장 여부도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
다만 어제 경기 골스는 속공 득점이 단 1득점도 없었다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커리가 출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득점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시카고 역시 최근 템포가 느려지면서 득점과 실점이 줄어들고 있다.
오늘 경기 승패보다는. 저득점 경기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백투백 골스의 경기력을 믿기보다는 직전 경기 승리하면서 팀의 분위기를 조금 끌어올린 시카고 사이드가 조금 더 유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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