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12승 32패로 서부 컨퍼런스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유타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123-119로 승리했습니다.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C.J. 맥컬럼(45득점), 트레이 머피3세(24득점), 디존테 머레이(26득점)가 삼각 편대를 이루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벤치에서 호세 알바라도가 18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홈 경기에서는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밀워키 벅스는 24승 17패로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4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직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상대로 123-109로 승리하며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4득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데미안 릴라드가 25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크리스 미들턴의 복귀로 외곽 공격이 강화되었으며, 골밑에서는 재럿 알렌과 바비 포티스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다음날 홈에서 마이애미와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로테이션 관리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기 전망: 뉴올리언스는 홈 이점과 최근 상승세를 기반으로 밀워키를 상대로 접전을 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밀워키는 야니스와 릴라드라는 확실한 에이스를 앞세워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과 잉그램의 출전 여부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이어질 경우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