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는 직전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였지만 경기력이 썩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위긴스가 간만에 좋은 활약을 해주면서 커리와 함께 공격에서의 활로를 뚫어주었지만 상대가 수비가 헐거운 워싱턴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다른 선수들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슈뢰더가 간만에 스코어러 역할을 해 주면서 20득점을 하였지만 아직은 슈뢰더가 팀에 녹아들었다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벤치 구간에서 버디 힐드는 여전히 폼이 떨어진 상황이다. 우리가 알던 골스의 경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보스터는 직전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 패하였다. 3점을 52개나 던졌지만 적중률은 29퍼센트에 불과했으며 3점이 들어가지 않자 보스턴이 득점 루트를 찾는데 꽤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오늘 경기 부상자 없이 주전 구간과 벤치 구간 선수들이 모두 건강하게 경기를 뛸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최근 야투감이 떨어지면서 주전 구간 자원들의 출장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라는 점도 경기 후반 체력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현재 보스턴의 문제는 그저 야투감이 떨어지고 있다라는 것이 문제이다.
두 팀 모두 최근 경기력이 썩 좋은 상황은 아니다. 다만 골스는 현재 커리를 제외하면 꾸준하게 경기를 풀어줄 선수가 없다라는 점이 문제이며 직전 경기 위긴스가 좋은 폼을 좀 보여주었지만 분명 기복이 있다 라는 점이다. 물론 슈뢰더도 마찬가지다. 반면 보스턴은 단지 그들의 장점인 야투감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전반적인 경기력이 나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여전히 테이텀과 화이트 그리고 브라운은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 조직력 또한 골스보다는 괜찮은 상황이다. 오늘 커리가 GTD인 상황이지만 커리의 출장 여부와 상관없이 보스턴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