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가 직전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 간만에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주전 구간에서는 듀란트와 부커가 스코어로 역할을 해주었으며 벤치 구간에서는 빌과 알렌이 스코어 역할을 해주면서 주전 구간과 벤치 구간의 경기력 차이가 거의 없었던 경기였다. 특히나 빌이 벤치 구간으로 내려가면서 훨씬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피닉스의 전반적인 야투감도 매우 좋아 오늘 경기도 준수한 경기력이 예상된다. 다만 현재 피닉스의 문제는 프런트 코트인데 피닉스는 유타의 마카넨과 캐슬러의 수비가 오늘 경기 키포인트이다.
유타가 직전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패하였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물론 마이애미의 수비에 막혀 공격력은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었지만 유타의 올 시즌 문제점은 시즌 초반부터 수비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었는데 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이제는 수비에서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다만 빼코트에서 섹스턴을 제외한다면 오늘 경기 마땅한 볼핸들러가 없다라는 점이 유타의 핸디캡이며 벤치 구간이 피닉스보다는 조금 헐겁다라는 점은 아쉽다. 하지만 프런트 코트에서의 마케넨과 캐슬러는 피닉스에게는 분명히 수비하기 어려운 프런트 코트 유닛이다.
백 코트는 확연히 피닉스가 앞서 있고 프런트 코트는 유타가 조금 더 좋아 보인다. 다만 최근 유타의 수비가 피닉스의 백코트 자원들이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를 하게 놔두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피닉스는 플럼리 혼자 프론트 코트에서 마카넨과 캐슬러를 수비해야 하는 상황인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피닉스가 어느 정도 페인트 존에서의 실점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부커와 피닉스의 최근 경기력이 나쁘지 않아 피닉스가 조금 더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갈 요소는 있다. 다만 핸디는는 유타 사이드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