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는 백투백 경기이다. 어제 주전 구간 자원들이 많은 시간을 출장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공격력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다. 지금 올랜도는 체력적인 문제가 급한게 아니라 야투가 전혀 말을 듣지 않는다. 수비는 괜찮은 상황이다. 하지만 공격이 잘 되지 않으면서 승리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3점 야투는 여전히 터지지 않는 상황이며 오늘 경기 벤캐로가 출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긴 시간을 출장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석스 마저 없는 상황에서 백 코트에서의 헐거움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오늘 경기도 역시 수비 말고는 답이 없는 올랜도이다.
최근 밀워키가 야니스 말고도 백 코트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3점 야투가 잘 터지면서 직전 샌안토니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하였다. 야투가 말을 들으니 페인트 존에서 야니스의 활약과 더불어 프론트 코트와 백 코트의 밸런스가 잘 갖추어지는 모습이며 이제는 백코트의 수비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밀워키다. 벤치 구간에서 게리 트렌트 주니어와 그린의 3점 야투가 인상적이며 포르티스는 많은 득점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수비에서 활약을 해주고 있다 미들턴 역시 벤치 구간에서 득점보다는 수비에 조금 더 치중을 하는 모습이다.
오늘 경기도 올랜도는 야투가 터지지 않으면 답이 없는 상황이다. 물론 벤케로가 짧은 시간이라도 경기에 출장을 한다면 도움이 될 수는 있겠으나.벤케로 혼자 스코어로 역할을 하기에는 아직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오히려 밀워키가 최근 안정적인 야투감을 바탕으로 페인트존에서 야니스가 득점을 꾸준히 해주는 상황에서 아무리 올랜드의 수비가 좋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공격 루트를 가지고 있는 밀워키를 상대하기는 조금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된다. 홈에서의 올랜도의 경기력은 좋았으나 이제는 옛말이며 오늘 경기 밀워키가 보다 더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이 되며 미로키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