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우어 26시즌 1승1패 4.43)
사우어는 직전 경기였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기는 했지만 그래도 8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실점을 최소화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네번째 선발 등판을 하며 본인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쳤고 있는데 사사구를 14개나 내주고 피안타도 많이 허용하며 이닝당 주자허용률이 1.48명이나 되다 보니 위기가 많은 모습이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기아(네일 26시즌 1승1패 2.35 / 25상대 1승 0.69)
네일은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투구수가 많아지며 50이닝 투구에 그치기는 했지만 1실점만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네일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두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로 피칭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 더 실점없이 6승 1패 2.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무실점,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 김현수의 선제 투런 홈런과 2회 이강민의 적시타로 선발 윤석상이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하며 앞서 나갔다.
이후 문단 일부 흐릿하여 정확 표기는 어렵습니다만] 6회에 오원석이 등판했고 이후 경기 흐름에서 양팀의 주자 및 득점 상황이 이어졌다.
이번 경기는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기아 선발 네일은 올시즌도 네번째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꾸준히 팀에 기여하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제구가 조금 흔들리며 5이닝 투구에 그쳤지만 그래도 1실점으로 막아내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 시즌 KT 상대로는 2경기에서 13이닝동안 단 1실점만 했고 타선이 약화된 상황이라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에 강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승조 나서는 데 문제가 없고 KT의 핵심 좌타자들을 상대로 김범수, 최지민 등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KT 선발 사우어의 경우 무난한 투구를 하고 있지만 네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사사구를 14개나 내주고 피안타도 많이 허용해 불안요소가 있다.
기아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중심타선의 타격이 살아난다면 충분히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따라서 기아의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