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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01월 07일 EPL 울버햄튼 노팅엄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5-01-06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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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포인트#1 - 무패 전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부임한 이후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레스터와 맨유를 격파하고, 토트넘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페레이라 감독은 큰 틀에서 전술을 바꾸지 않았다. 여전히 스리백 기반의 팀이며 선수 구성 역시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하지만 강력한 라커룸 토크로 선수단 분위기를 변화시켰고, 황희찬 게드스 같은 선수들이 부활하면서 쿠냐의 득점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팀 분위기의 큰 변화, 감독 교체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포인트#2 - 쿠냐 결장

울버햄튼의 절대적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가 결장한다. 유일하게 대체 불가인 포지션이며, 울버햄튼의 신임 감독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역시 쿠냐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운영하기 때문에 그의 공백은 굉장히 치명적이다. 감독 교체 이후 측면 공격도 활발하고 게드스, 황희찬, 라르센 등이 자신감이 많이 붙었지만, 쿠냐가 해주던 플레이메이커롤을 해줄 수 있는 선수는 없다. 울버햄튼의 공격은 단조로움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노팅엄

매치 리포트(vs 에버튼/2-0승) 

포인트#1 - 전반기 베스트

크리스 우드, 니콜라 밀렌코비치, 올라 아이나, 엘리엇 엔더슨, 모건 깁스-화이트, 등 전반기 리그 베스트급 후보들이 굉장히 많다. 실제로 프리미어리그 현지 패널들은 거론한 선수들을 전반기 베스트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들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사실 누누 감독의 팀은 전술적으로 특별하지 않다. 클래식하며,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이 전반기를 3위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선수들이 잘해주기 때문이다. 유럽 대항전 불참으로 꾸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노팅엄 돌풍의 결정적 이유 중 하나다. 

포인트#2 - 아쉬운 측면

확실하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굳히기 위해서 측면 생산력을 높여야 한다. 크리스 우드의 미친 활약에 가려진 작은 약점이다. 우드에게 굉장히 많은 기회를 몰아주고 있지만, 그래도 윙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해야 된다. 결국 크리스 우드는 상대의 퀄리티에 따라 경합에서 밀릴 수 있는 공격수이며, 기회를 받아 먹는 유형이기 때문에, 사이드 파괴력을 높이며 중앙에 밀집된 득점을 분산해야 전술적 고립을 피하고 후반기도 상위궈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노팅엄은 리그만 소화하고 있으니 컨디션 관리에 문제가 없다. 쿠냐가 빠진 울버햄튼은 노팅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좋은 분위기지만, 실질적으로 전술적인 부분에 큰 변화가 없고, 운영의 축인 쿠냐가 빠질 경우 노팅엄의 수비 대형이 무너질 이유가 없으니, 노팅엄은 이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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