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서 가장 경기력이 좋지 않은 정관장이다.
현재 7연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백 코트에서 박지훈이 그나마 제 몫을 해 주고는 있으나
배병준과 최성원은 전혀 스코어러 역할을 해 주지 못 했던 직전 KT전이었다.
정관장의 정점은 그나마 백 코트인데 백 코트에서 힘을 쓰지 못하니 전반적인 경기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라렌이 직전 경기 최근 경기 중 가장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나
승리의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제는 자유투 마저 직전 경기 57%의 성공률을 보이면서 뭐 하나 되는게 없는 정관장이다.
그렇다고 수비에서의 타이트함도 볼 수 없으며 페인트 존에서 많은 실점을 하고 있는 정관장이다.
가스공사는 악재가 생겼다.
니콜슨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서 오늘 경기 결장이 예상된다.
어제 경기 일찌 감치 가비지 경기를 만들면서 주전 구간 유닛들에게 이른 타이밍에 휴식을 주었으며
플레잉 타임을 조절 을 해 주었지만 니콜슨의 오늘 결장은 변수가 될 수도 있을 듯하다.
어제 경기 결장을 했던 정성우 마저도 오늘 경기 독감으로 인해 경기 출장이 확실하지가 않다.
하지만 은도예도 최근 경기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어쩌면 니콜슨은 내외곽을 넘나드는 유닛이지만
은도예는 프론트 코트에서의 경기력이 더 좋은 유닛이기에 가스공사가 확실히 컨셉을 잡을 수 있을 듯하다.
현재 핫핸드인 벨란겔과 김낙현의 백 코트 라면 확실히 정관의 백 코트를 압도할 수 있으며
은도예와 라렌의 맞대결에서도 은도예가 절대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
오늘 경기의 키포인트는 이대헌이다.
현재 이대헌의 포지션에서 정관장은 이대헌을 제어 하기 위한 마땅한 유닛이 없다.
이대헌이 충분히 활개치고 다니며 스코어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백 코트에서의 경쟁력은 차이가 많이 나 보인다.
3점이 전혀 안들어가며 마땅한 스코어러가 없는 정관장인 반면 벨란겔과 김낙현은 연일 스코어러 역할을 해 주면서
팀을 끌고 가고 있다.
가스공사는 니콜슨이 없다고는 하지만 가스공사가 전혀 밀리는 경기가 아니며 백투백 경기라고는 하지만
어제 충분히 주전 구간 자원들의 플레잉 타임 조절이 되었기에 체력적으로 크게 밀리지 않을 것이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가스공사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가스공사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