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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1월 4일 KBL 부산KCC 원주DB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5-01-04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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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KCC


송교창의 장기공백이 이어지는 중이고 최준용 - 정창영마저 빠지니 힘을 쓰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크게 밀리지 않음에도 주축 선수들이 빠지니 지난 시즌과 같은 모습이다.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전력임에도 초반부터 주도권을 뺏기고 시작하는 중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로테이션을 돌지 못하며 고전한다. 허웅도 나서고 있지만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고 버튼 - 윌리엄스로 이어지는 외인은 팀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 않다. 버튼이 갖고 있는 능력을 십분 활용하지 않으며 케미가 맞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똑같이 주축 선수가 빠져있는 원주 DB를 상대하더라도 리드를 장담하기 어렵다. 외인 맞대결에서 리드를 장담하기 어렵고 외곽에서의 수비라인도 쉽게 잡지 못하고 있어 많은 변수를 허용할 가능성이 크다.




- 원주 DB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큰 하락세에 빠지진 않았다. 물론 정상적인 전력 상태가 아니라 크게 앞설 수 있는 상황에서 진땀 승을 거둔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이관희가 다시금 베테랑의 역할을 해주며 외곽에서부터 중심을 잡아주는 중이고 오누아쿠 - 알바노가 이타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결국엔 강상재 - 김종규 공백이 완전하게 채워지지 못하고 있지만 서민수, 이관희, 박인웅 등 언제든지 활약할 수 있는 국내 선수들이 이번 경기에서는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상대적으로 활약하지 못하는 상황은 상대가 미들라인에서부터 버텨주는 상황에 자리를 잡지 못했을 때인데 정창영, 최준용, 송교창 등이 없는 부산 KCC를 상대로는 이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로테이션과 백업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결론


원주 DB 입장에선 매 경기가 부담스럽다. 주축 선수들이 크게 빠진 상황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변수를 내줄 수 있다. 하지만 알바노 - 오누아쿠 듀오가 상승세를 그리는 중이고 이관희가 조금은 지속됐던 엔트리 제외에서 돌아오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 발 더 움직이는 모습과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기 때문에 접전 상황에서도 더 강한 집중력으로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언더와 함께 원주 DB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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