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현재 5승 29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며, 직전 경기에서는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108-119로 패배했습니다. 피닉스 선즈를 상대로 8연패를 끊어냈지만, 이후 다시 11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바운드에서 32-38로 열세를 보였고, 3점슛도 9개 성공에 그쳐 상대의 14개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C.J. 맥컬럼이 22득점, 트레이 머피 3세가 3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브랜든 잉그램과 자이언 윌리엄슨 같은 핵심 선수들의 결장으로 인해 공백이 컸으며, 세컨 유닛이 투입된 시간에는 3점 라인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스크린 어시스트가 부족했고, 포워드와 빅맨들이 볼 핸들러의 부담을 덜어주지 못한 점도 아쉬운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7연패 흐름 속에 4승 14패를 기록 중입니다.
워싱턴 위저즈는 현재 6승 2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경기에서는 시카고 불스를 상대로 125-107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바운드에서 근소하게 뒤졌지만, 3점슛에서는 17개를 성공하며 상대의 14개를 웃돌았고, 턴오버도 15개로 상대의 19개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습니다. 카일 쿠즈마와 팀 내 득점 1위인 조던 풀이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달라진 베스트5의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고,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와 루키 빅맨 알렉스 사르가 골밑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워싱턴은 원정 경기에서는 여전히 12연패의 흐름 속에 1승 12패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뉴올리언스가 홈에서 133-126으로 승리하며 상대전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부상 상황을 살펴보면 뉴올리언스에서는 브랜든 잉그램과 자이언 윌리엄슨이 주요 부상자로 결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워싱턴에서는 빌랄 쿨리발리와 마빈 배글리 3세, 사디크 베이가 부상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카일 쿠즈마와 조던 풀이 복귀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 워싱턴이 원정 경기 연패를 끊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