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는 직전 유타와의 경기에서 주전 구간 유닛들이 경기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승리하였다. 요키치는 기본적으로 항상 제 몫은 해 주는 유닛이며 덴버의 백 코트 자원들의 활약 여부가 중요한 유타이다. 머레이와 포터 주니어 그리고 브라운의 당일 폼이 승부를 좌우지 하는 경우가 많다. 직전 유타전에서는 위 세명의 백 코트 자우너들이 매우 좋은 폼을 보여 주었는데 유타의 수비가 헐거웠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어저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오늘 경기 하는 애틀란타 역시 수비가 좋은 팀은 아니다. 덴버의 백 코트 자원들이 유타전 처럼 모두 제 몫을 해 줄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한다. 다만 덴버의 수비가 최근 헐겁다는 점이 오늘 경기 변수이며 최근 경기 꾸준하게 페인트 존이 털리고 있는 덴버이다.
애틀란타는 4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영이 중심을 잡아주면서 존슨과 벤치 구간 자원인 헌터가 매우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득점력도 준수하다. 알루어 최근에는 벤치 구간에서 매튜가 좋은 폼을 보이고 있어 매 쿼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다만 오늘 경기 프론트 코트에서는 조금 열세일 것으로 예상된다. 카펠라가 요키치 수비에 버거울 수 있는 상황이며 올 시즌 12/9 맞대결에서도 애틀란타는 요키치에게 페인트 존을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날 요키치가 48득점을 하였는데 애틀란타의 대부분의 실점이 페인트 존이었다. 물론 애틀란타 역시 돌파가 좋은 선수들이 많아 덴버의 페인트 존을 공략을 잘 해 주었고 지금의 백 코트에서의 경쟁력은 덴버 보다는 애틀란타가 조금 더 좋아 보인다.
오늘 경기도 난타전이 예상된다. 두 팀 모두 빠른 템포의 경기를 하고 있으며 두 팀 모두 페인트 존이 헐거운 상황이다. 두 팀 모두 수비 보다는 공격에 치우칠 것으로 예상되며 덴버는 요키치를 적극 활용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틀란타는 영이 동료들을 살리는데 치중을 한다면 애틀란타 역시 다양한 득점 루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승패 보다는 기준점이 조금 높아도 다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둗 팀 모두 120점 정도는 무난히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루러 승패는 패스하면서 핸디는 애틀란타 사이드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최근 경기력은 덴버 보다는 애틀란타가 더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