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C의 직전 미네소타전은 썩 만족스러운 경기는 아니었다. 다만 3쿼터 미친듯이 3점이 들어가면서 승기를 잡은 경기였지만 1,2,4쿼터의 경기력은 만족스럽지 못 했다. 여전히 셰이에게만 의존하는 경기력이며 제이덥이 최근 경기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OKC의 수비가 워낙 좋았기에 버틸 수 있었지만 공격은 뻑뻑한 모습이다. 아울러 벤치 구간 자원들도 썩 좋은 경기력은 아니다. 물론 OKC는 8연승 중이며 최근 10경기 중 단 1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팀에게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는 점은 분명 어패가 있겠지만 공격력이 답답한 것은 사실이며 수비로만 풀어가고 있는 OKC다. 즉 공수의 밸런스는 그다지 좋지 못 하다.
클리퍼스가 직전 샌안토니오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원정 백투백 경기였으며 체력적으로 문제를 보였던 경기였다. 리바운드 또한 열세를 보였으며 야투감이 엉망인 경기였다. 잘 되던 수비도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발이 무거웠던 클리퍼스다. 오늘 경기 또한 원정 3연전이다. 여전히 체력적인 문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경기 예전 만큼의 벤치 구간에서의 활약을 보여 주지 못 하고 있으며 특히나 최근 하든의 폼이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득점력은 물론이고 어시스트도 많이 줄어들면서 클리퍼스의 득점력도 동시에 떨어지는 모습이다.
두 팀 모두 수비가 좋은 팀이다. 하지만 OKC의 수비가 클리퍼스 수비 보다는 훨씬 더 타이트 하며 양질의 수비이며 OKC가 공격에서 답답한 흐름이지만 셰이 만큼은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해 주고 있으며 고비 때 마다 경기를 풀어 가 주고 있다. 반면 클리퍼스는 하든이 부진한 상황에서 포웰과 주바치의 득점력도 공시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득점력에서 OKC 보다 분명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클리퍼스가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 연령이 높은 클리퍼스가 오늘 경기 고전이 예상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OKC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