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현재 7승 16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경기에서는 홈에서 서울 삼성에 78 대 100으로 패배하였습니다. 그 이전 경기에서는 부산 KCC를 상대로 원정에서 68 대 94로 패하며 최근 5연패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리바운드는 34 대 36으로 아쉬운 결과를 보였으며, 3점슛에서도 7개 성공에 그쳐 상대의 16개에 크게 밀렸습니다. 또한, 턴오버에서도 12개를 기록하며 상대보다 부족한 경기 운영을 보였습니다. 캐디 라렌이 16득점, 정효근이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국가대표 가드 변준형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백코트 싸움에서 많은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3점슛과 턴오버에서의 열세뿐만 아니라 상대의 빠른 공격을 제어하지 못했고, 높이 싸움에서도 밀리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는 현재 3연패에 빠져 있으며 5승 7패의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현재 8승 15패로, 직전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원정에서 67 대 84로 패배하였습니다. 그 이전 경기에서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73 대 76으로 패배하며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입니다. 3연승을 기록한 이후 이어진 연패 속에서 리바운드는 31 대 41로 열세를 보였고, 3점슛에서도 6개 성공에 그치며 상대의 12개에 밀렸습니다. 턴오버에서는 4개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선수들의 체력이 후반전에 급격히 떨어지며 21 대 39로 대패를 기록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후반에 상대의 변화된 수비를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했고, 팀 전체 야투 성공률도 36%에 그치며 공격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현재 7연패에 빠져 있으며 3승 8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올 시즌 2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이 홈에서 79 대 78로 승리를 거두며 상대전 3연패를 끊었습니다. 리바운드는 31 대 33으로 접전을 벌였고, 3점슛은 9개로 상대의 10개와 대등했으나 턴오버에서는 17개를 기록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차전 맞대결에서는 고양 소노가 홈에서 83 대 70으로 승리하며 리바운드 30 대 37, 3점슛 11개 성공 등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안양 정관장의 핵심 백코트 자원인 변준형의 부상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고양 소노의 이정현과 이재도가 백코트를 장악할 것으로 보이며, 새롭게 영입된 208cm의 수비형 빅맨 자원인 카바가 골밑에서 캐디 라렌의 활약을 제한하며 수비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