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가 2연승 후 다시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유타의 최근 공격력은 나쁘지 않다. 그리고 야투감도 좋은 편이다. 문제는 수비다. 탱킹 팀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수비가 안된다. 그저 공격 전술만 있도 수비 전술은 없는 느낌이다. 마카넨이 중심을 잡아 주면서 백 코트에서 섹스턴이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다. 키욘테 조지는 오늘 경기 GTD이며 최근 경기 미카일 루크의 3점 적중률이 매우 좋다. 최근 경기 실점을 많이 하고 있으며 특히나 페인트 존 수비가 헐겁다는 점은 여전히 유타의 아킬레스건이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GTD이다. 오늘 경기 엠비드가 출장을 한다면 페인트 존이 헐거운 유타이기에 쉽게 경기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엠비드가 결장을 한다면 드루먼드가 엠비드의 역할을 대신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시가 다시 폼을 찾은 모습이며 마틴이 다시 폼을 끌어 올리고 있다. 백 코트에서 만큼은 필라델피아가 확실히 우세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 벤치 구간에서 야부셀레가 벤치 구간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만약 엠비드가 결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주전 구간에서 만큼은 필라델피아가 좋아 보인다.
두 팀 모두 야투감이 좋은 상황이다. 다만 필라델피아는 꾸준하게 페인트 존 공략이 가능한데 반해 유타는 야투가 말을 듣지 않으면 조금은 고전의 여지가 있으나 최근 경기 좋은 야투감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백 코트에서 맥시와 마틴의 최근 폼이 좋아 유타가 고전의 여지가 있으며 홈 유타는 이제 옛말이다. 올 시즌 유타는 홈에서 단 2승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는 원정 승률이 홈 승률 보다 좋다. 최소한 수비 조직력에서는 필라델피아가 유타 보다는 좋아 보이며 오늘 경기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