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가 최근 5경기 단 1패만을 기록하면서 승수를 쌓고 있다. 주전 구간 만큼은 최강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느 팀을 만나도 주전 구간 자원들의 경쟁력은 충분하다. 다만 주전 자원들의 출장 시간이 너무 길다는 점은 오늘 경기 변수이다. 직전 경기 브릿지스가 45분을 뛰었으며 브론슨과 하트 역시 40분 이상을 소화 하였다. 벤치 구간 자원들의 뎁스가 두텁지 못 하다 보니 주전 구간 자원들의 출장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체력적인 문제를 제외한다면 뉴욕의 경기력은 매우 준수하다. 브론슨이 없는 상황에서 포인트 가드 역할을 해 줄 선수가 필요하다는 점 말고는 딱히 문제 될 것이 없다. 최근 야투 효율이 매우 좋으며 백 코트와 프론트 코트의 밸런스가 좋은 뉴욕이다.
토론토는 어제 경기 바렛이 결장을 하였다. 게다가 반스 마저 썩 좋은 폼을 보여 주지 못했다. 오늘 경기도 퍼들은 결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높이에서의 열세를 보이면서 많은 리바운드를 빼앗겼다. 백 코트에 딕이 최근 좋은 폼을 보이고 있으며 벤치 구간에서 올 시즌 신인들이 꽤 인상적인 폼을 보이고 있다. 1-2라운드 픽 두 명이 현재 토론토의 벤치 구간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데 1라운드 픽인 왈터와 2라운드 픽인 셰드의 득점력이 좋아 최근 경기 꾸준하게 출장 기회를 받고 있다. 하지만 뉴욕의 백 코트와 견주기 어려운 상황이며 오늘도 프론트 코트에서 많은 고전이 예상되는 토론토이다.
경기 초반은 뉴욕이 압도하는 경기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전 구간 싸움에서 분명 차이가 나는 두 팀이며 특히나 뉴욕 타운스의 페인트 존 공략을 토론토가 버거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후반 4쿼터 뉴욕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물론 뉴욕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는다. 핸디를 해 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토론토는 오늘 경기 백투백 경기다. 뉴욕도 경기 후반 체력적인 문제를 보이겠지만 토론토 역시 체력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올 시즌 토론토는 백투백 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였으며 실점이 평소 보다 더 많은 모습이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뉴욕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