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는 직전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영이 결장을 하면서 뻑뻑한 공격 흐름을 보여 주었다. 최근 영은 기본적을 평균 13개의 어시스트를 해 주는 포인트 가드다. 본인의 득점도 잘 챙기는 선수이지만 최근에는 주변 동료들을 잘 살리면서 백 코트의 핵심 유닛이다. 오늘 경기도 GTD인 현지 미디어에서는 출장 할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다고 하고 있다. 영이 결장을 한다면 존슨과 헌터의 득점력도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 코트에서의 수비는 조금 좋아질 수 있겠으나 득점력은 확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론트 코트에서의 장점이 없는 애틀란타라 백 코트에서의 영의 활약이 매우 중요한 팀이다.
미네소타는 현재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미네소타의 문제점은 공격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수비 조직력은 분명 좋은 모습을 보이고는 있으나 페인트 존 득점이 많지 않으며 야투가 흔들리다 보니 수비만으로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에드워즈가 최근 5경기 평균 22득점을 하고있는데 올 시즌 평균 보다 4-5점 정도 떨어지는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랜들 역시 최근 5경기 평균 17득점을 하고 있는데 올 시즌 평균 보다 3-4점 정도 득점력이 떨어진다. 다른 선수들이 보다 더 득점을 관여 해 주어야 하는데 특히나 콘리는 다시 폼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백 코트에서 에드워즈가 없을 때 누군가가 경기를 풀어 주어야 하는데 콘리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 주지 못 하고 있다.
영의 출장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영이 결장을 한다면 미네소타가 최근 득점력이 떨어지고 있으나 좋은 수비 조직력을 보이고 있어 충분히 수비로 경기를 풀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프론트 코트에서 랜들이 포다 적극적인 페인트 존 공략을 한다면 애틀란타가 고전을 할 수 있는 경기이며 백 코트에서도 애틀란타가 미네소타 보다 우위라고 보이지도 않는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미네소타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