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가 마이애미를 상대로 간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었다. 아이비가 결장을 했지만 비즐리가 대신 출장을 하면서 아니비 보다 더 좋은 폼을 보여 주었다. 커닝핸도 간만에 1옵션 역할을 잘 해주었으며 최근 문제가 되었던 수비 조직력도 조금은 개선이 되는 모습이다. 직전 마이애미전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선수들의 야투가 좋았다는 점이며 주전 구간 말고 벤치 구간에서도 마이애미 벤치 구간과 견주어 보았을 때 전혀 밀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두렌 또한 페인트 존에서 존재감을 보여 주었으며 시즌 초반 좋았을 때의 디트로이트 모습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유타는 직전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형편 없는 경기력을 보이면서 패 하였다. 일단 수비가 너무 안된다. 모두들 공격만 하려들고 수비에는 관심이 없는 유타이다. 특히나 앞선 백 코트 수비가 너무 헐거우며 클리퍼스에게 허용한 3점만 21개였다. 아울러 벤치 구간 자원들의 경쟁력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조전 클락슨이 벤치 구간 에이스 역할을 해 주고는 있으며 득점력 충분히 좋은 유닛이지만 수비에서는 거의 0점 수준이다. 오늘 경기도 유타는 수비가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프론트 코트와 백 코트의 밸런스 그리고 공수의 밸런스는 디트로이트가 더 좋아 보인다. 유타가 현재의 수비 조직력으로는 승리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물론 디트로이트의 야투가 엉망으로 치닫으면 그나마 유타가 가능성이 있겠지만 직전 경기 디트로이트는 3점 적중률 50%를 보여 주었으며 그 상대는 수비가 좋은 마이애미 상대로 기록하였다. 오늘 경기 백 코트에서 디트로이트가 유타 보다는 앞서 있으며 벤치 구간 역시 디트로이트가 더 좋아 보인다. 유타의 원정 경기를 신뢰하지 않으며 최근 경기력도 엉망이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