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두 팀 모두 수비로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리그에서 두 팀의 수비 조직력은 상위에 링크 되어있으며 최근 5경기 두 팀 모두 리그 평균 보다는 저실점을 하면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미네소타의 수비가 뉴욕 보다는 더 좋은 수비 조직력을 보이고 있으며 쿼터 별 기복도 덜한 편이다.
일단 최근 두 팀의 3점 적중률이 준수하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3점 허용률이 30% 미만인 반면 뉴욕은 생각 보다 3점을 많이 허용하고 있다. 백 코트 수비에서는 뉴욕 보다는 확실히 미네소타가 더 좋다. 프론트 코트도 마찬가지다. 미네소타는 최근 5경기 페인트 실점이 40점이 안되지만 뉴욕은 50실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욕이 시즌 오버롤 보다는 최근 경기 수비에 포커스를 맞추고는 있으나 상대적으로 미네소타 보다는 수비가 조금 더 헐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팀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부분은 벤치다. 뉴욕의 벤치는 리그에서도 좋지 못 한 벤치 득실 마진을 보이고 있다. 주전 구간이 벌어 놓은 점수를 벤치에서 다 까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네소타의 벤치는 상대적으로 뉴욕 보다는 뎁스가 두터우며 오늘 경기도 이 부분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두 팀 모두 특별한 결장자가 없는 상황에서 박빙의 경기가 예상은 되지만 결국 수비 조직력과 벤치가 좋은 미네소타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미네소타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