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의 약간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포인트가 가드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뉴욕은 브론슨이라는 출중한 포인트 가드가 있지만 브론슨이 폼이 안 좋거나 쉬는 타임에 뉴욕의 득점력은 떨어지고 있다. 물론 캠페인이 브론슨의 백업 역할을 해 주고는 있으나 사실 올 시즌 캠페인의 활약은 썩 좋은 상황은 아니며 답답한 뉴욕의 득점력을 상승시키기는 무리가 있다. 아울러 뉴욕은 여전히 주전 구간 자원들의 출장 시간이 많아 4쿼터의 득실 마진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즌이 거듭될 수록 주전 구간 자원들의 체력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랜도는 여전리 1-2 옵션 없이 경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수비로 경기를 잘 풀어 가고 있다. 직전 밀워키와의 경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으며 석스가 1옵션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올랜도 역시 포인트 가드가 없지만 선수들의 개인 기량으로 경기를 잘 풀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올랜도는 외곽 3점이 너무 들어가지 않으면서 페인트 존 득점에만 의존하고 있다. 직전 밀워키전에서도 3점 적중률은 22%를 길고하였으며 단 6개만 메이드 하였다. 외곽만 터져 준다면 보다 경기를 쉽게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랜도의 3점 적중률을 기대하기는 무리가 있다.
뉴욕이 유리한 경기다 하지만 여전히 뉴욕의 벤치 뎁스가 오늘도 걱정이다. 반면 올랜도는 좋은 벤치 뎁스를 보유하고 있어 벤치 싸움에서는 올랜도가 뉴욕 보다는 유리하다. 아울러 올랜도의 수비를 뉴욕이 쉽게 파훼 하기도 힘든 상황이며 브론슨이 올랜도의 백 코트 수비에 고전을 하게 된다면 뉴욕의 득점력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올랜도 또한 외곽에서의 답답함을 풀어 줄 선수가 없는 상황이며 페인트 존 득점에만 의존하기에는 뉴욕은 아우노비와 하트 등 좋은 수비 자원이 많아 올랜도 도한 경기를 쉽게 풀어 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승리는 뉴욕이 하겠지만 핸디는 올랜도 사이드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