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는 최근 12월 10일 부산 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74 대 80으로 패배하며 9연승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이전 12월 8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92 대 81로 승리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부산 KCC와의 경기에서는 리바운드(39 대 41), 3점슛(7개 대 9개), 턴오버(16 대 17)에서 밀렸습니다. 특히, 경기 중 집중력이 떨어지며 확률 높은 골밑 공격보다는 적중률이 낮은 3점슛을 많이 던졌고(7/30) 외곽 로테이션과 상대 외국인 선수에 대한 수비에서 부족함을 보였습니다. 자밀 워니가 33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활동량 싸움에서 밀린 상황이었습니다.
반면 울산 현대모비스는 최근 12월 12일 원주 DB와의 홈 경기에서 87 대 84로 승리하며 12승 5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2월 8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71 대 95로 패배하며 4연승이 끊어졌으나, 다시금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되살렸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리바운드(27 대 33), 3점슛(9개 대 5개), 턴오버(13 대 15)에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게이지 프름은 28득점과 8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하며 3점슛과 턴오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이우석과 서명진은 각각 14득점으로 백코트를 점령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장재석은 팀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함지훈은 뛰어난 수비로 경기 흐름을 읽으며 팀에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세컨 유닛들도 기동력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올 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 SK가 11월 6일 원정 경기에서 95 대 76으로 승리하며 상대전 2연승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리바운드(39 대 35), 범실(11 대 13), 3점슛(4개 대 7개)에서 우위를 보였던 경기였습니다. 서울 SK는 다음 날 홈에서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체력 분배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직전 경기에서의 패배가 오히려 좋은 자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승리를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