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르는 말레이시아 1부 리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최근 다섯 경기에서 네 번의 승리와 한 번의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 팀은 3-4-2-1 포메이션을 활용하며 아이만과 무니즈를 중심으로 한 공격 전개를 선호합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산둥과 맞붙어 0대 1로 패배했지만 경기 내내 상대를 압박하며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윙백으로 출전하는 아리바스와 무리요는 공격적으로 전진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지만, 오브레곤의 기복 있는 경기력은 여전히 결정력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박준형, 이스라필로프, 로우리로 구성된 수비 라인이 제공권과 스피드를 겸비하며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운다바레나와 인사는 중원에서 수비 가담을 통해 역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호르는 타르미지, 엘드스탈, 사파리, 라힘, 포레스티에리, 샴의 결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리람은 태국 1부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최근 다섯 경기에서 한 번의 승리, 두 번의 무승부, 두 번의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이 팀은 5-3-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분마탄과 카우시치를 중심으로 속공 전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와사키와의 직전 경기에서는 0대 3으로 패배하며 상대에게 전반적으로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수파차이와 크리스핌의 공격 조합이 고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사살락이 복귀하면서 구드, 두갈, 김민혁과 함께 견고한 백파이브를 구축하여 수비 안정감은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공격 전개가 단조로운 점은 여전히 한계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부리람의 주요 결장자는 제임스입니다.
이번 경기는 조호르가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리람은 수비에서 어느 정도 안정된 모습을 보일 수 있겠지만, 공격 전개에서 조호르의 압박을 극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조호르의 승리가 예상되며, 경기 결과는 저득점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