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노
고양소노는 앞서 창원LG를 상대한 이후 연달아 부산KCC와의 경기를 치뤄야 하는 백투백 일정인데, 그치만 홈 연전 일정이므로 이동으로 인한 피로도는 없기는 해도 팀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앉은 상황인건 사실이며, 라커룸에서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겠다는 포부를 표현한 40세의 젊은 감독 김태술이 만일 빠르게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하게 된다면 부진한 흐름이 길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 KCC
부산KCC는 앞선 안양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분패를 하게 되었는데, 당시 풀타임 가량 뛰었던 디온테 버튼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한데다가, 최준용과 허웅이 32점을 합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에서 10개 이상 밀린게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렇더라도 전창진 감독이 원하던 로테이션이 완성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반격을 노릴 예정입니다.
송교창이 출전 시간을 길게 가지기는 어렵다고 보이긴 하지만, 짧은 출전 시간 임에도 충분히 존재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수비에도 신경을 쓰는 버튼과 더불어 허웅, 이승현, 최준용이 경기 시간 동안 빠른 템포로 상대의 수비를 공략할 예정인 부산KCC가 이번 경기를 충분히 주도할 수 있을거라고 보이며, 부산KCC의 템포 푸쉬 또한 예상되므로 득점이 많이 나올 확률이 높은 매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