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렌트포드
포인트#1 - 공격진 완성
브렌트포드는 이제 스리톱이 완성되었다. 투톱과 스리톱을 오가면서 남은 한 자리가 고민이었던 브렌트포드는 왼쪽 주전 윙어로 담스고르를 낙점했다. 이번 시즌 12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했고, 10월 이후로 폼이 올라오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음뵈모와 비사에게 없는 정교함을 장착하면서 스리톱의 밸런스를 완성시켰다.
포인트#2 - 징계 취소
뇌르고르의 징계가 취소되면서 이번 경기 선발이 가능하다. 브렌트포드의 3선의 주인공은 뇌르고르다. 수비 기여도가 매우 좋은 선수이며, 브렌트포드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다. 다행히 이번 경기 그의 징계가 취도쇠면서 선발 출전이 가능하다. 솔직히 지난 경기도 오심이 아니었다면 브렌트포드가 승리할만한 경기였다.
레스터
포인트#1 - 반 니스텔루이 부임
스티브 쿠퍼 감독의 후임으로 반 니스텔루이 감독을 선임했다. 맨유의 임시 감독이었던 반 니스텔루이를 빠르게 영입했다. 텐 하흐와 아모림 사이에서 맨유의 위기를 잘 수습했고, PSV에서는 22/23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시즌 PSV가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어느 정도는 역량이 입증된 감독이다.
포인트#2 - 측면 개선이 우선
반 니스텔루이 신임 감독은 반드시 팀의 측면 수비를 개선해야 된다. 선수들의 수비 방식과 위치 선정, 그리고 협력 수비 상황에 대한 인지, 간격에 대한 인식을 확실하게 바꿔주어야 된다. 이 부분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쿠퍼 감독 체제에서 레스터가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 단기간에 해결되긴 어렵겠지만, 적어도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공간에 대한 명확한 전술 지시를 해준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다.
너무 촉발했다. 반 니스텔루이 감독이 부임하고 팀을 수습하고 선수들과 유대감을 쌓을 시간이 부족했다. 그는 존경 받는 레전드지만, 레스터는 너무 많은 것을 바꿔야 되는 상황이다. 컨디션 좋은 브렌트포드가 승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