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는 샬럿의 에이스 라멜로 볼이 없는 샬럿을 상대로 힘겹게 승리하였다. 히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 나가고 있으며 던컨 로빈슨이 최근 좋은 폼을 보이고는 있으나 버틀러가 최근 좋은 폼을 보여 주지 못 하고 있으며 아데바요 역시 최근 폼이 조금 떨어지는 모습이다. 직전 샬럿과의 경기에서도 프론트 코트가 약한 샬럿을 상대로 페인트 존 점수는 단 30점에 불과했으며 템포가 느려서 상대 팀 수비들이 셋업된 상황에서 공격을 하자니 공격이 다소 뻑뻑한 경우도 있다. 다만 벤치 구간 자원 뎁스는 괜찮은 상황이며 하케즈 주니어가 충분히 제 몫을 다 해 주고 있으며 로지어는 조금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
토론토가 결코 만만한 팀은 아니다. 반즈가 돌아오면서 주전 구간의 뎁스가 좋아졌으며 프론트 코트에서 퍼들은 최근 매우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물론 직전 경기 퍼들은 단 2득점을 기록하면서 아쉬운 플레이들을 많이 보여주었지만 직전 경기를 제외한다면 여전히 퍼들을 신뢰할 만하다. 바렛과 아그바지 또한 폼이 좋아 주전 구간은 분명히 경쟁력이 있는 토론토다. 다만 벤치 구간이 조금 헐겁다는 점은 아쉬우며 직전 경기 배틀이 24득점을 하면서 깜짝 활약을 보여 주었지만 아직은 조금 더 지켜 보아야 하는 선수다.
마이애미가 조금 더 우세한 경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의 차이는 벤치에 있으며 벤치 구간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늘 경기 마이애미가 프론트 코트에서 퍼들의 수비를 얼마나 해 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퍼들을 상대로 아데바요의 활약이 중요한데 아데바요가 피지컬을 비롯해서 조금 밀릴 가능성도 있다. 페인트 존 득점이 꾸준한 토론토이며 백 코트에서의 야투감이 나쁘지 않은 관계로 마이애미가 승리하더라도
힘겨운 승리가 예상된다. 승패는 마이애미 사이드로 예상되며 핸디는 토론토 사이드로 예상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