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는 직전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활약을 하면서 긴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이민규 세터가 복귀를 하면서 공격수들의 공격 성공률이 올라가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아직은 새로운 용병 크리스와의 호흡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이다.
직전 경기도 3세트 부터 신호진을 크리스 대신 투입을 하면서 좋은 효과를 보였지만
크리스가 아직은 전력의 중심에 있지 못 하다는 점은 OK로서는 아쉬운 대목이다.
공격 성공률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블로킹과 서브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팀들 보다는 스탯이 떨어지는 모습이며
오늘 경기도 결국 이 부분에서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막심과 정지석 그리고 정한용 까지 다시 폼이 올라오면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정지석이 직전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72%의 공격 성공률을 보여 주면서
이제는 완전히 폼을 찾은 듯 해 보이며 정한용의 폼도 올라오면서 화력 만큼은 OK 보다는 한 수 위인 모습이다.
다만 대한항공은 여전히 많은 범실 때문에 경기의 흐름을 상대에게 넘겨 주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오늘 경기도 범실 관리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공수 스탯은 OK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결국 서브와 디그가 좋은 대한항공이 조금 더 유리 해 보이기는 하다.
대한항공은 최근 5경기 평균 28개의 범실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범실만으로 한 세트를 내어 주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리 좋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범실 갯수로는 쉽게 승리하는데 무리가 있다.
아울러 공격 지표와 수비 지표에서 두 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아 의외로 대한항공이 고전을 할 수도 있다.
다만 서브가 좋은 대한항공이 OK리시브를 많이 흔들 것으로 예상되며
결국 대한항공이 승리 하는데 조금 더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대한항공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대한항공 승